주식, 예금, 채권은 무엇이 다를까
같은 돈을 맡겨도 돌려받을 약속은 다릅니다. 주식·예금·채권의 권리와 회수 방법을 비교하고, 가상 계산으로 배당·이자·전체 수익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기술 산업 공부 기록
같은 돈을 맡겨도 돌려받을 약속은 다릅니다. 주식·예금·채권의 권리와 회수 방법을 비교하고, 가상 계산으로 배당·이자·전체 수익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회사의 빚이 주주의 집에 둔 돈까지 이어질까요? 안나의 질문에서 출발해 유한책임과 원금 손실을 구별하고, VOC의 역사와 오늘날의 책임 범위를 나눠 봅니다.
배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사겠다는 값은 낮아졌습니다. 안나가 소문을 확인하는 이야기로 미래의 돈에 대한 기대와 오늘의 거래가격을 구별합니다.
동인도회사의 첫 배당은 상당 부분이 메이스로 제시되었습니다. 회사 장부의 값과 시장에서 팔아 손에 쥔 돈은 같지 않았습니다. 배당의 가치를 어떻게 따질지 함께 봅니다.
처음에 10년 뒤 정리하기로 한 동인도회사는 1612년 그 정리를 멈췄습니다. 회사에서 돌려받는 돈과 다른 투자자에게 파는 주식이 어떻게 다른지 따라갑니다.
1602년 암스테르담 장부에는 85,000길더를 청약한 상인과 50길더를 청약한 하녀의 이름이 함께 적혔습니다. 누가, 어떻게 동인도회사에 돈을 내기로 약속했는지 따라갑니다.
회사가 문을 닫으면 주주는 맨 마지막에 남은 것을 받습니다. 빚과 비용을 빼고 내 몫이 얼마 남는지, 안나의 마지막 셈으로 따라가 봅니다.
배가 돌아와야 돈도 돌아왔던 시절, 정산은 생각보다 길었고 지분을 넘기기도 어려웠습니다. 동인도회사 이전 항해별 투자가 어떻게 끝났는지 따라갑니다.
주식에는 처음 생길 때부터 잃을 수 있는 위험이 담겨 있었습니다. 혼자서는 띄울 수 없던 배 한 척을 여럿이 나눠 맡은 이야기로, 그 위험이 어디에서 왔는지 따라갑니다.